투믹스 웹툰 '죽이는여자 (작가 석현)' / TOOMICS, 연재, 작화가끝내주는 만화

투믹스 웹툰 '죽이는여자 (작가 석현)' / TOOMICS, 연재, 작화가끝내주는 만화

 

  투믹스 웹툰 중에서도 볼만한 웹툰들이 많은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죽이는여자 (웹툰링크)' 는 투믹스 웹툰들 중에서도 작화 퀄리티가 좋은 웹툰이라 추천해드립니다. 잠깐! 링크가 잘 열리지 않는다면 길게 눌러서 시크릿탭에서 열어보세요. 작가는 석현 작가이고 다른 웹툰들은 못찾겠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스토리고퀄 #시크릿 #작화고퀄 #웹툰 #만화

 

 

무시무시한 말을 하는 무당을 만난 여자주인공

 

 

  '죽이는여자' 웹툰의 간단한 스토리는 이래요. 어떤 정말 이쁜 여자가 있는데.. 사귀던 남자들하고 잘 안되서 점을 보러 갑니다. 점집에서 하는 말이.. 너는 남자복은 없다고.. 남자를 만나지 말라는 식으로 말을 하죠. 순진한건지 착한건지 아니면 절박했던 건지 여자주인공은 섬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더이상 만나는 남자들이 죽는 것은 볼 수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여자주인공 예쁘네요. 눈도 귀엽고, 입술도 코도 넘 귀엽게 그리신 것 같아요.

 

 

홀로 섬으로 떠나는 여자주인공

 

여자주인공 미모

 

  '죽이는여자'의 여자주인공은 사실 죽고 싶어서 섬으로 들어간 것인데 (죽으면 웹툰 진행이 안될듯) 아무튼 살아남게 되면서 삶이 완전 변신하게 되버리죠.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시죠? ㅎㅎ 너무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스포가 될 수 있으니까요 ! 웹툰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하 진짜 재미있는 스토리인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ㅠ 

 

  벌써 50화를 넘겼더라고요. 1년이 넘게 연재되었다니 정말 시간이 빠르게 느껴집니다. 50화 정도면 충분히 즐기면서 정주행 할 수 있는 길이라서 지금이 정주행 해보시는데 딱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요즘 어디 나가기도 어려운 시기라서 웹툰, 드라마, 영화 보시면서 스트레스 날려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화가 좋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ㅎㅎ 작화가 좋다는 건 드라마나 영화에 볼거리가 많다는 뜻과도 비슷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 추천 웹툰은 '죽이는여자' 였습니다. 또 재미있는 웹툰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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